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검김건희압수수색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윤영호 "깊이 반성"…통일교 與접촉 명단 언급 안해(종합)김건희 "김정숙·김혜경 수사 왜 진행 안되나…김명수 방치 이유 뭐냐"(종합)김건희, '박성재 부정청탁 의혹' 관련 내란특검 두차례 소환 모두 불응[일지] 2023년 해병대원 순직사건부터 '수사외압 의혹' 尹 기소까지'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곧 출범…"의혹 해소, 객관성 담보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