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 추진, 가족 허위 급여로 계열사 자금 사용한 혐의1,2심 징역 2년 6개월 선고…2심 선고 후 법정 구속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SK최신원이세현 기자 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지명수배…국토부, 수사공유 포착"[속보] '양평 고속도로 의혹' 국토부 조직적 수사 대처…직무 방해시 엄중 조치관련 기사'2235억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15일 대법 선고'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혼주 최태원·노소영' 차녀, 주례 없는 결혼식…이재용도 축하(종합)'세기의 이혼' 후 첫 가족행사…최태원·노소영 나란히 혼주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