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대한 알 권리 보장…학교 서열화는 익명 공개로 방지 가능"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기초학력이세현 기자 공수처, '마약수사 무마의혹' 심우정 총장 고발 사건 배당김건희특검, 대검·국수본·공수처에 사건 이첩 요청…"金 소환 진행"관련 기사최호정 의장 "서울시·교육청 추경, 치열하고 책임 있게 심의"학교 서열화냐, 학력 회복이냐…'기초학력 공개' 판결에 교육계 술렁'기초학력 공개 적법' 대법 판결에…교원단체 "서열화 교착" 우려대법 "서울 초중고 '기초학력 진단 결과 공개' 조례는 적법"(종합)서울교육청 "기초학력 공개 적법 판결 '유감'…경쟁 초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