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뒤 서거석 교육감이 26일 전북교육청 현관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서거석전북교육감대법원당선무효임충식 기자 "건지산 인근에 아파트 건설?…전주시, 도시공원 훼손 안 돼"'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관련 기사[다시쓰는 檢개혁]③특수부의 먼지떨기식·별건 수사…부메랑 돼 돌아왔다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선거보전비용 등 12억5000만원 미반환위증 교수 '봐주기 수사' 의혹에…전주지검 "사실 아냐"'1년 남지 않은 임기'…전북선관위, 교육감 재선거 않기로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진행 사업 중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