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6개월…파면으로 8월 초 만료검찰, 송영길 이어 시민단체 잇달아 조사…경찰도 가세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공소시효선거법송영길파면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한덕수 전 국무총리 송치…광주·전남 경찰, 21대 대선 수사 마무리(종합)[인터뷰전문]조응천 "조원철, 나치에 법적 근거 제공한 칼 슈미트와 같아"검찰, '울산시장 선거 개입' 문재인·조국·임종석 등 '무혐의' 처분추미애 법사위, 25일 첫 회의서 '더 센 김건희 특검법' 상정박찬대 "검찰 부당한 수사·기소했으면 담당 검사 징계·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