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들 매도 계획 7초만에 김여사 계좌에서 주문'김건희는 몰랐다' 관련자 진술 뒤집힐 가능성은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태균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권오수7초 매도bp패밀리관련 기사'국가, 정부와 밀착관계' 바랐던 통일교…尹과 독대 재구성'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내년 1월 27일 첫 재판'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