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여사 대면 조사 일정 조율…불소추특권 사라진 尹도 사정권조기 대선 변수…"두 달 안 결론 내리기엔 부담" 관측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검찰대면조사尹비상계엄선포명태균녹취파장정재민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심우정·이창수 압수수색尹 "바른 나라 물려주려는 절박함, 비상사태 선포 이유"…청년에 메시지관련 기사공수처, '통일교 지원 키맨' 윤영호 전 본부장 접견 조사특검, '김건희 부실수사 의혹' 정조준…이원석·이창수·수사라인 줄소환박지원 "전재수는 깨끗, 몸통은 尹부부·윤핵관…통일교 특검으로 밝히자"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24일 첫 재판…오세훈은 23일[주목, 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