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여사 대면 조사 일정 조율…불소추특권 사라진 尹도 사정권조기 대선 변수…"두 달 안 결론 내리기엔 부담" 관측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검찰대면조사尹비상계엄선포명태균녹취파장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김병기 "정치 검사, 조작기소로 법치 유린…즉각 전면수사 착수해야"특검, '김건희 수사 청탁 의혹' 박성재 조사 4시간 만에 종료(종합)'김건희 수사 청탁 의혹' 박성재, 내란특검 출석…'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