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김 여사 과거 사진·영단어 'Prosetitute' 함께 게시 혐의1심 무죄…2심도 "'낙선 도모' 인정 어려워" 검사 항소 기각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들어서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김건희진혜원명예훼손윤다정 기자 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상보)EU, 우크라에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관련 기사'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진혜원 검사 2심도 무죄…"檢항소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