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김 여사 과거 사진·영단어 'Prosetitute' 함께 게시 혐의1심 무죄…2심도 "'낙선 도모' 인정 어려워" 검사 항소 기각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들어서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김건희진혜원명예훼손윤다정 기자 美, 中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中 "부과시 상응조치"(종합)리비아軍 참모총장, 튀르키예서 제트기 추락으로 사망(종합)관련 기사'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진혜원 검사 2심도 무죄…"檢항소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