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김 여사 과거 사진·영단어 'Prosetitute' 함께 게시 혐의1심 무죄…2심도 "'낙선 도모' 인정 어려워" 검사 항소 기각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들어서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김건희진혜원명예훼손윤다정 기자 '하도급법 위반' HD한국조선해양, 2심 벌금 15억…2억 줄어尹 2번째 재판도 지하주차장 이용할 듯…법원 "집회신고 고려 허용"관련 기사'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진혜원 검사 2심도 무죄…"檢항소 이유 없어"'김건희 명예훼손' 진혜원 검사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김건희 명예훼손' 진혜원 검사 선고 연기…변론 재개 후 추가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