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진혜원 검사 2심도 무죄…"檢항소 이유 없어"

SNS에 김 여사 과거 사진·영단어 'Prosetitute' 함께 게시 혐의
진 검사 "신조어 만든 것"…1심 "명훼 구성요건 성립 안해" 무죄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주민과 악수하고 있다. 2025.4.11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주민과 악수하고 있다. 2025.4.11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