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김 여사 과거 사진·영단어 'Prosetitute' 함께 게시 혐의진 검사 "신조어 만든 것"…1심 "명훼 구성요건 성립 안해" 무죄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주민과 악수하고 있다. 2025.4.11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진혜원김건희명예훼손윤다정 기자 네팔 '쓰레기·과밀화 몸살' 에베레스트 등반객 수 제한 추진오픈AI "챗GPT '연령예측모델' 도입 착수…보호장치 자동 적용"관련 기사'김건희 조롱' 진혜원 검사 2심 무죄…"표현의 자유 인정 감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