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경영 판단 의한 행위…형사적 책임 대상인지 의문"류광진 "구영배가 주도해"…류화현 "대표 되기 전 행위들"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티메프 미정산'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티메프구영배류광진류화현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관련 기사[단독]금융위, 티메프 6.6억 과태료 '면제'…경영 정상화 지원"단 1% 가능성이라도"…위메프 피해자들, 法에 회생 기간 연장 요청'티메프 사태' 큐텐 자회사 임직원, 체불임금·퇴직금 지급 소송 승소'티메프 퇴직금 미지급'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재판 9월 시작검찰 '티메프 퇴직금 미지급'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4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