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명 임금 약 56억원, 733명 퇴직금 207억원 체불 혐의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왼쪽부터),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지난해 11월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퇴직금구영배류광진류화현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큐텐 자회사 임직원, 체불임금·퇴직금 지급 소송 승소'티메프 퇴직금 미지급'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재판 9월 시작[속보] 검찰 '티메프 퇴직금 미지급'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불구속 기소檢 '퇴직금 미지급' 혐의 구영배 큐텐 대표 소환검찰, 티메프 사태 이어 '퇴직금 미지급 혐의' 류광진 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