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심판] 정형식, 7시 안돼 도착…문형배 마지막에 김복형·정계선 9분 차 모습…모두 검은색 정장에 무표정문형배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2025.04.04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헌재헌법재판소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형식조한창정계선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김민재 기자 AI·콘텐츠 분야 몸집 키우는 크래프톤…게임 본업 우려 목소리도"못 나가면 다 잃는다"…전 세계 홀린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게임관련 기사김장하 선생 기리는 '진주 남성당 교육관' 개관국힘 "권력욕에 사법 짓밟은 민주, 대한민국 야만국가로 몰아가"문형배 "나였으면 '盧 행정수도 이전' 합헌…헌재 나쁜 결정도"문형배 "광주 매몰사고 애도, 사회적 안전비용 인식 필요"문형배 "대법관 8명 단계적 증원"…김선수 "하급심 강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