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주가폭락' 라덕연 항소심 4월 시작…1심 징역 25년·벌금1465억
'라덕연 일당' 4월 29일 2심 첫 재판…8개 기업 시세 조종해 수천억 편취
1심 "유례 찾기 어려운 대규모 시세조종"…라 대표, 벌금·추징금 총 3409억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라덕연 투자자문업체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5.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