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대령 등 증인신문…검찰 '보안 유지' 이유로 비공개 재판 신청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법원김용현노상원홍장원윤석열비상계엄.내란노선웅 기자 교수 이어 의대생 제기 집행정지도 각하…법원 "25년 신입생 이미 입학"'입시 비리 혐의' 조민, 항소심 선고…1심선 벌금 1000만원서한샘 기자 '입시 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원심 판단 정당"[속보] '입시 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관련 기사'내란 혐의' 김용현 재판 3번째 비공개 진행…"국가 안전 보장"'42분' 발언 尹, 文 정부 탓 집중…오전 재판 마치고 사저로(종합)尹 "야당이 감사원장 탄핵 안하면 계엄 없던 일로 하자고 했다"'내란 혐의' 김용현 비공개 재판…김측 "헌재, 내란죄 목적범 없다 판단"'트럼프 관세' 발효·장미대선 스타트…이번주(7~11)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