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대장동·대북송금·법인카드…서울·수원 오가며 재판선거법 등 2건은 무죄…수원 재판 본격 시작 전, 장기화 전망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이재명공직선거법대장동백현동위례성남FC위증교사대북송금황두현 기자 검찰, '尹 선거법 위반' 본격 수사 착수…내달 고발인 조사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 소송…대법 "다시 판단하라" 파기환송관련 기사[영상] 이재명 3심 '빛의 속도'...악재냐 호재냐국힘 "민주, 대법원 겁박…이재명 무죄 믿으면 환영해야"대선 앞둔 이재명…'선거법 위반 심리' 대법이 내놓을 3가지 시나리오대선 코앞 이재명 재판 속도전…민주, 기대반 우려반(종합)대선까지 40일, 이재명 재판 속도내는 대법…불안한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