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뒤로 밀린 尹, 이르면 27·28일 '운명의 날'

尹 역대 최장 심리 기록 중…헌재 "이번주 尹 선고 없다"
韓선고 직후인 25일, '李 2심 선고' 26일은 가능성 낮아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국회의원이 날계란을 맞자 경찰이 헌재 정문 건너편 시위를 불허하기로 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서울 종로구 헌재 정문 건너편 인도에 시위자가 모이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위험이 실제로 발생했기 때문에 재발 방지해야 한다"며 "1인 시위라도 집회하러 온 분으로 판단되면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차량으로 막힌 헌재 정문 건너편 모습. 2025.3.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국회의원이 날계란을 맞자 경찰이 헌재 정문 건너편 시위를 불허하기로 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서울 종로구 헌재 정문 건너편 인도에 시위자가 모이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위험이 실제로 발생했기 때문에 재발 방지해야 한다"며 "1인 시위라도 집회하러 온 분으로 판단되면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차량으로 막힌 헌재 정문 건너편 모습. 2025.3.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