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수사' 서울 이송 한달…오세훈 소환만 남았다

후원자 김한정 3차례 조사, 측근들 조사도 마쳐
오 "부를 사람 다 불러…마지막 확인하면 마무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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