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왼쪽 첫 번째)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용국정원이상민단전단수윤석열 탄핵헌재탄핵심판이밝음 기자 법무부 "명태균 특검, 수사 범위 불명확…권력분립 원칙 위배"(종합)법무부 "명태균 특검법, 과잉수사 우려…檢 공정성 의심 정황 없다"김민재 기자 탄핵 심판 접수 석달…헌재 신뢰 51% vs 불신 38%[갤럽]'檢 출석' 정무부시장 "명태균·강혜경 거짓…오세훈 그런 사람 아냐"관련 기사尹석방 즉시항고 기한 D-1, 천대엽 권유에도 검찰 '포기' 재확인'헌정사 최초'로 채워진 尹 탄핵심판…선고만 남은 지난 100일법원처장 "尹 석방 즉시항고 가능"…법무대행 "본안서 다툴 것"(종합)[단독]'방첩사 체포조 지원' 단톡방에 보고…국수본 간부 "오케이"[탄핵 심판의 얼굴들]⑬ 공정성 시비 속 균형…문형배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