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공관 앞서 작성" 조태용 "홍, 당시 사무실에…총 4종류 메모"조태용 "국무회의 찬성 없었다"…尹, 직접 신문하려다 제지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왼쪽)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홍장원메모조태용국정원정재민 기자 김성훈 측 "尹 체포영장 위법' vs 경찰·공수처 "내란죄 수사 가능"정부 '메이슨에 삼성합병 손해 배상' ISDS 판정 취소소송서 패소이밝음 기자 尹 선고 앞 흔들리는 헌재…87년 이후 최대 위기 극복하려면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 김종인 전 위원장 소환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與, 홍장원 동선 국정원 CCTV 공개→ 박지원 "극비 자료를 어떻게? 유출자 반드시"'홍장원 메모' 놓고 진실공방…洪 진술 정정, 尹 "체포 지시로 엮어"(종합)'홍장원 메모' 진실 가린다…국정원 1·2인자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조태용 "홍장원 '체포 쪽지', 사실관계 달라…4가지 종류 메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