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없이 3240만 원 상당 담배 약 5000보루 제조재판부 "범행 기간·규모 보면 죄질 매우 나빠"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담배사업법담배공장남부지법김종훈 기자 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출산 뒤 신생아 '5시간 방치' 산모 송치…사체유기 혐의관련 기사서울 한복판 '불법 담배공장 운영' 중국인 항소심도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