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징역 1년 원심, 합리적 범위 벗어나지 않아"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서 공장서 담배 제조 지시·감독ⓒ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담배사업법담배공장김종훈 기자 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출산 뒤 신생아 '5시간 방치' 산모 송치…사체유기 혐의관련 기사서울 한복판서 불법 담배공장 운영한 중국인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