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변호사가 6일 오후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자금 불법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김용이재명유동규불법정치자금항소심윤다정 기자 '층간 소음' 시비로 이웃 주민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30년이재명 '대장동 본류' 재판 증인 불출석…"다음주 안 나오면 과태료"관련 기사尹 체포저지 경호처 영장 기각, 與 "당연한 결과" vs 野 "검찰, 내란공범"김기현, 김성훈 등 구속영장 기각에 "경찰청장 대행·국수본부장 해임"장예찬 "金여사, 식음전폐해 기력없다…'총 갖고' '이재명 쏘고' 그럴 건강 아냐"이재명, 광화문 천막 돌며 격려…김경수에 "단식 중단 후 살아서 싸워야"김혜경 "법카 유용 기소유예 취소해달라" 헌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