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조사 거부 尹, 계엄 선포 정당성 등 직접 입장 밝힐 듯 향후 탄핵 심판도 모두 참석 의지…본격 여론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건 3차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경찰관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한편, 윤 대통령 측은 구속 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두 번째 부름에도 응하지 않기로 했지만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는 곧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구속 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두 번째 부름에도 응하지 않기로 했지만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는 곧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윤 대통령 탄핵 사건 3차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2025.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