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장예찬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서 일부 승소 판결"단정적 표현 적시…아무 근거 없이 명예훼손 해선 안돼"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장예찬손해배상김남국장예찬위자료정윤미 기자 내년 중수청 근무 희망 검사 0.8%…공소청 근무 희망자 77%'쿠팡 무혐의 외압 의혹' 엄희준 "문지석 무고죄로 엄중 처벌 요청"김민재 기자 [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