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 등) 등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대장동박영수특검이세현 기자 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유시민에 승소…"경솔한 공격"(종합)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유시민에 승소…"3000만원 배상"관련 기사'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12년 구형…내년 2월 1심 선고(종합2보)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 구형(2보)[속보] 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 구형'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1심 오늘 마무리…檢 구형은?이재명 운명 좌우할 김동현 판사 누구?…중립적·공직자 윤리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