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벌률 위반 항고 이유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품가방디올백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최강욱최재영김기성 기자 공소시효·특검 출범에 쫓기는 경찰…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통일교 금고지기' 전 총무처장 "정치인 관련 예산 처리 기억 없어"관련 기사'김건희 로저비비에 의혹' 김기현 의원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기자의 눈] 돈과 표가 얽힌 유혹 '정교유착'"현직 군수가 경배 영상 보내와"…한학자 총재 자서전 읽어보니'김건희 부실수사' 박성재·심우정·이창수 등 8명 무더기 강제수사(종합)'통일교 의혹'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28일 선고…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