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합동아리 소속 회원들 상당수가 수도권 주요 명문대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마약연합동아리깐부회장성폭력처벌특례법위반마약류관리법위반공문서변조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명문대 마약 동아리' 회장 2심서 감형…法 "일부 혐의 공소제기 위법"검찰, '명문대 마약 동아리 깐부 회장' 징역 3년 1심에 항소'명문대 마약 동아리' 회장 징역 3년…임원은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