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주중 김건희·최재영 불기소…공수처 '명품백' 사건 남아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수사부서 배당…주가조작 처분 시기 관심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2.8.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명품백공천개입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김건희 부실수사' 박성재·심우정·이창수 등 8명 무더기 강제수사(종합)검찰, '윤석열·김건희 교도소 가자' 집회 교사 '무죄'에 상고"윤석열·김건희 교도소 가자" 노래한 교사 유죄→무죄, 왜?(종합)"윤석열·김건희 교도소 가자" 노래한 중학교 교사 2심서 '무죄'황제조사·특검거부·소환불응 수사망 피했지만…김건희 결국 재판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