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건희이원석검찰최재영디올백수심위노선웅 기자 '지인 수사 청탁' 박용호 전 마산지청장, 정직 3개월 취소소송 패소이재명 '위증교사' 11월25일 선고…"수사 폄훼"vs"증거 조작"(종합2보)관련 기사[문답]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최재영, 청탁 목적 아니라 진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김건희 명품백 의혹'…최재영 첫 접촉부터 전원 불기소까지김여사 명품백, 수사부터 결론까지 논란…득보단 실 많았던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