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만 유튜버 송작가TV,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혐의 기소재판부 "전투 상황 보도, 사실 명백"…유튜버측 "원래 불송치 사건"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8일 오전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이진숙홍유진 기자 '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관련 기사이진숙 "내가 수갑까지 찰 범죄 저질렀나"…민주 "개선장군이냐"이진숙 공소시효 '6개월 vs 10년'…경찰 "짧은 시효 기준 수사해야"'法 체포적부심 인용'에 제동 걸린 이진숙 수사…남은 과제는이진숙 측 "'공소시효 촉박' 주장 엉터리…수사 신뢰할 수 있나"이준석 "이진숙 체포, 윗선의 김현지 물타기인지 따져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