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형사합의21부로 변경…송영길 사건 등 담당지난 대선 사흘 전 '대장동 허위 인터뷰' 보도 혐의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김만배신학림명예훼손뉴스타파합의부대선서울중앙지법서한샘 기자 조희대 "법원 향한 우려 무겁게 받아들여…국민 눈높이서 성찰"헌재소장 "헌법 무게 절실히 느낀 한 해…공정·독립 소명 수행"[신년사]관련 기사'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재판부, 1월 윤 前대통령 증인 재소환'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재판부, 윤석열 증인 채택…"의사 확인 필요"대법 "'尹명예훼손 보도' 검찰 수사 근거 공개해야"…심리불속행 기각대법, '대장동 개발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최윤길 무죄 확정[속보]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최윤길 무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