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 인정, 피구금자도주원조미수·범인도피교사 혐의 '부인''라임 몸통'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친누나 김모씨가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씨는 김 전 회장의 세 번째 탈주 계획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2023.7.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봉현친누나김봉현누나도주김봉현김소영정윤미 기자 강남 유명 클럽서 '집단 마약'…의식 잃고 쓰러진 20대 여성 '위중''문형배 살인예고' 40대 유튜버 추가 입건…영등포서 병합 수사신은빈 기자 카카오엔터, 인기 인스타툰 '쫀냐미'와 웹툰 제작'다음 분사 반대' 노조, 단식농성…카카오 "준비 시작 단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