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호프집서 변호인들과 논의하다 12시 넘겨"검찰 "과태료 부과해야"…법원 "또 위반하면 검토"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후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이재명정진상대장동보석이세현 기자 '무죄 확정' 손준성 검사장, 1년 만에 탄핵 심판 재개[주목, 이주의 재판]"건보 초과 환급금, 의료 사고 가해자에 구상 가능" 대법 첫 판결관련 기사국힘 경선 확정·한덕수 사임 '촉각'…이번 주(28~5월2일) 주요일정文·尹 두 전직 대통령, 나란히 서울중앙지법서 재판…동시 출석할까(종합)文·尹 두 전직 대통령, 서울중앙지법 설까…전두환·노태우 후 29년만의협 "지방의료 해결책? '공공의대론' 나이브하다"(종합)[영상] 이재명 3심 '빛의 속도'...악재냐 호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