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감사원뇌물수수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해직교사 출신 전남교육감 "전교조 특정후보 지지 위해 흠집" 공방[단독] '수사권 논란' 공수처, 수사·기소권 개정 착수…영장청구권 검토공수처법에 발목 잡힌 尹 수사…구속기간도, 내란죄도 규정 無尹 구속에 공수처 기사회생…묵비권·조사 거부 등 난관 예상공수처 사활 걸린 '尹 구속'…조직 명운 걸고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