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현 기소에도 수사 확대…'공범·상장 청탁'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센터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강종현빗썸한병찬 기자 권익위 "약물운전 예방안 마련 권고…객관적 평가 체계 도입해야"李대통령 中 국빈 방문…5대 그룹 총수 등 200명 경제사절단 동행관련 기사법원, '코인 상장 청탁 징역형' 성유리 남편 안성현 보석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