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 사유'…세번째 부장검사 사의 표명김진욱 공수처장(왼쪽)과 예상균 부장검사 2021.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이세현 기자 정부, '유병언 측근' 120억 차명 의혹 주식 청구 소송 2심도 패소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관련 기사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전현희, 감사원 정치·표적감사 사과에 "반성 높이 평가"與 사법개혁 속도전, 野 필리버스터 저지…연말 국회 전운법원, '이종섭 도피 의혹' 사건 재배당..."재판장이 이시원과 동기"'관봉권·쿠팡 의혹' 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