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정근이 날 빨아 먹어"…이정근 측"정치권 사기범"
사업가 박씨 "정치인 거론하며 돈 요구…심부름 잘하니 키워달라 해"
이 전 부총장 측 "박씨, 횡령·배임 실형…수천억 자산도 거짓말"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사무부총장은 청탁을 빌미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