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취업 위해 압력 행사 등 업무방해 혐의검찰 증거에 '위법수집증거' 주장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이정근노영민김현미취업청탁검찰관련 기사法, 이정근에 과태료 300만원…노영민 '채용청탁 의혹' 증인 불출석노영민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은 언론 공작…尹정권의 정치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