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첫 공판서 직접 항변…"울화가 치밀어 화병 나"김현미 측 "전임 정부 추천 인사 제외…文정부 추천만 수사"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2024.7.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노영민인사청탁박혜연 기자 '백종원·BTS 진 투자' 백술도가, '아이긴' 원산지 표시법 위반 무혐의국민 10명 중 6명 "딥페이크, 내년 선거에 악용 가능성 높아"관련 기사'통일교 커넥션' 파문 일주일…민주 '난처' 국힘 '공세'法, 이정근에 과태료 300만원…노영민 '채용청탁 의혹' 증인 불출석'이정근 채용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첫 준비기일서 공소사실 부인검찰 '복합물류 취업청탁 의혹' 김외숙 전 인사수석 소환조사"한국복합물류 반대에도…노영민 '이정근 갈만한 자리 알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