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박원순 성희롱 인정한 인권위 결정 적절" 유족 측 "항소심에선 절차적·실체적 위법 다툴 것"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1주기 추모제가 열린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부인 강난희 씨가 추모제를 마치고 슬픔에 잠겨 있다. 이번 추모제는 유족들만 참여한 가운데 조촐히 열렸다. 당초 유족은 조계사에서 시민 참여 방식의 추모행사를 진행하기로 계획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일정을 대폭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1.7.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