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변호사가 공개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여비서 A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문자. 박 전 시장과 가까운 인사들은 A씨가 "사랑해요"라는 문자를 보내자 박 시장이 "빨리 시집 가야지, 내가 아빠 같다"고 한 점을 볼 때 A씨가 주장한 성추행은 결코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