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찾으러 갔다 아버지까지 수용"…형제복지원 30명 국가 상대 손배소

"정부 무관심과 사회 편견 속 여전히 감금된 듯한 고통 겪어"
피해자 13명 5월에도 소송, 국가 측 이의신청으로 조정 결렬

본문 이미지 - 대표적 인권유린 사례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한 피해자가 지난 5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열하고 있다.2021.5.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적 인권유린 사례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한 피해자가 지난 5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열하고 있다.2021.5.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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