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참전용사, 증인 출석…"부대원들, 아무 죄의식 없이 이야기" "중대장 지시로 살해…전쟁 얼마나 참혹한지 경종 울리고 싶어"
제주43평화상 특별상을 수상한 베트남 퐁니마을 학살 생존자 응우옌티탄(왼쪽))이 지난 2019년 4월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4.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산하 베트남전쟁TF(태스크 포스) 소속 변호사들 및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국가배상소송 1차 변론기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020.10.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