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규탄 시위 도중 발생…"피해자가 세 차례나 막아"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려…PPT·쉬운용어로 배심원 설득
신도에게 신앙 훈련을 목적으로 인분을 먹으라고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경찰이 12일 압수수색을 마쳤다. 지난 5일 전 신도 2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빛과진리교회가 평소 '리더십 훈련'이라며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기, 돌아가며 매 맞기 등 엽기적인 행위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빛과 진리 교회. 2020.5.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