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판서 崔 비인간적 태도 거침없이 폭로"정유라 영장 재청구해야, 증거 추가 폭로 예정"'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각종 비위 사실을 폭로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