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쿠팡 물류센터 모습. 2025.12.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가운데)과 소속 의원들이 24일 오후 337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항의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조건 많은 할인 쿠폰 NO"…요기요 무한적립, 언제든 현금처럼 쓴다관련 기사'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기자의 눈] 홈플러스·쿠팡 사태, 포퓰리즘 경계령'쿠팡 사태' 범정부 제재 '시동'…대통령실, 이례적 장관회의[오늘의 국회일정] (26일, 금)쿠팡 정보유출 "제한적" 발표 후폭풍…과기부장관 직접 조사지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