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씨(61)와 한때 최측근이던 고영태 더블루K 전 상무(41)가 6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에 대한 8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구교운 기자 [국감현장] 과방위, 이상인 前 방통위 부위원장에 동행명령장 발부[국감현장] '사망 사고'로 국감 온 한화오션 사장…하니와 사진에 '혼쭐'문창석 기자 "윤 대통령 동기면 9수 했나요" "국감 하다가 받아보니 어때요" [국감 말말말]한국학교서 폐기처분한 '유해도서'…'노벨상' 한강 "암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