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요구에는 "탄핵심판 출석" 주장하며 불응"본인과 딸 소추된 사건 있어 진술 어렵다" 주장'국정농단' 사태의 주범 최순실 씨가 지난해 12월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이후 탄핵재판을 이유로 특검 소환에 불응하고 있다.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구교운 기자 해외 의대 출신 예비시험 합격자 3배 늘어 172명…헝가리 최다폐업병원 진료기록, 이제 국가 관리…"안전 보관, 쉽게 발급"김일창 기자 김정관 산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종료…내일 보고서 채택"농산물 개방, 고통스럽지 않았던 적 없다"…美 관세협상 당정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