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잘못 인정되더라도 파면보다 이익""예수도 십자가 졌다…다수결 위험할 수 있다"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 전원이 참석해 자리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변론기일이 진행되고 있다. 2017.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박근혜 대통령측 탄핵 심판 법률대리인단인 채명성·이중환·손범규 변호사.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김일창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재수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