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국정원 진술' 증거로 기소…1심 "진술 신빙성 없다"항소심서 출입경기록 제출했지만…中 정부 "위조된 것"유우성씨 "재판 끝나 남들처럼 정상적 생활 하고 싶다"간첩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前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34)씨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와 함께 지난 달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관련 '수사기관의 증거은닉·날조 혐의 고소·고발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유우성씨(가운데)와 변호인단이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제출한 삼합변방검사참 발급 '유가강(유우성)의 출입경기록 정황설명서에 대한 회신'에 찍힌 삼합변방검사참의 인영(왼쪽)과 유우성씨 변호인 측이 제출한 삼합변방검사참 발금 '정황설명서'에 찍힌 삼합변방검사참 인영(오른쪽)(유우성씨 변호인단 제공). © News1 관련 기사검찰, '간첩 증거위조' 선양 영사 21시간 고강도 조사'증거 위조' 재확인에도 국정원·검찰 입장 고수법원 "'간첩 증거위조' 檢 조사 별개로 결심"(종합)검찰, '증거위조 사건' 국정원 회신자료 확인작업 착수(종합)박원순·정보기관 끈질긴 악연…선거 앞두고 '긴장감'검찰, '서울시 간첩사건' 서류 8건 감정 착수(종합)